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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구조사 vs. 인명구조요원 차이점 및 비교
✅ 수상구조사(국가자격증)
- 주관: 해양경찰청
- 난이도: 높은 편 (공신력 있는 국가자격증이라 기준이 엄격함)
- 시험과목: 영법, 수영구조, 장비구조, 기본구조, 종합구조, 응급처치, 장비기술 등 총 7개 과목
- 자격 유지: 2년마다 보수교육 필요 (미이수 시 자격 정지)
- 활용 분야: 해양경찰, 해수욕장·워터파크 안전요원, 공무원 가산점 적용
✅ 인명구조요원(민간자격증)
- 주관: 대한적십자사, YMCA 등
- 난이도: 수상구조사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편
- 시험과목: CPR, 수상구조법, 응급처치, 장비 사용법 등
- 자격 유지: 매년 갱신 필요 (정기 교육 필수)
- 활용 분야: 수영장 안전요원, 해양 레저시설 근무
➡️ 결론:
- **국가자격증이 필요하고, 장기적으로 활용하려면 '수상구조사'**가 더 유리
- **단기 취업 목적이거나 갱신 부담이 적은 것을 원하면 '인명구조요원'**이 적합
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 방법
1️⃣ 교육 이수
- 해양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에서 64시간(8일~4주) 교육 수료
- 교육비: 약 50만 원
- 교육 완료 후, 홈페이지에서 수료 확인
2️⃣ 시험 접수
-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후 접수 (해양경찰청 종합정보 시스템)
- 응시료: 3만 원
3️⃣ 시험 응시
- 필기: 이론 시험
- 실기: 7개 과목 평가 (영법, 구조법, 응급처치 등)
- 합격 기준: 평균 60점 이상
4️⃣ 자격증 발급
- 정부24에서 발급 신청
- 소요 기간: 약 2주
5️⃣ 자격 유지
- 2년마다 보수교육(8시간) 필수
✅ 참고 사이트
- 시험 공고 및 신청: 해양경찰청 홈페이지
- 자격증 발급: 정부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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